미아리 ~ 종암로 잇는 도로 오는 26일 확장공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2 19: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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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내년말 완공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월곡1동 길음월곡균형촉진지구 중앙을 관통하는 도로확장공사가 오는 26일 착공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길음월곡균형촉진지구는 동북부지역의 중심상권으로 개발이 예정돼 있는 지구로 이번 도로확장 공사가 상권개발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도로확장 공사를 위해 총 91억5000만원(보상비 82억2200만원, 공사비 9억2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내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확장되는 도로는 월곡동 88의16~88의389 사이에 위치하며 미아로와 종암로을 잇는 길이 287m, 폭 15m의 3차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되면 미아사거리 일대의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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