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구립경로당서 편안히 여가 즐기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1 2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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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당산2동경로당 오늘 준공식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노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신축 경로당을 확충,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21일 구는 올해부터 4년에 걸친 구립경로당 현대화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이용하시기에 불편하고 노후된 경로당 11곳에 대해 재건축과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지난 9월 1억5000여만원 예산으로 대림2동 제2경로당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당산2동 6가에 위치한 당산2동 경로당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2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구립 당산2동 경로당은 총예산 2억5000여만원을 투자해 기존의 경로당을 철거하고 신축한 건물로 연면적 141.12㎡ 3층 규모에 1층은 할머니방, 2층은 할아버지방, 3층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용도실로 구성했다.

구는 경로당 이용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구립경로당을 신축하고 마땅한 부지가 없는 경우 주택을 임대해 어르신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여가시간을 풍요롭게 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임대 경로당의 경우 뉴타운 사업 등의 실시로 주택가가 정비되면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이전할 예정”이라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설확보 및 현대화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주민들의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노인 복지정책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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