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 ‘용산·동작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1 20: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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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부패시책 종합평가 서울시가 최근 서울시립대 반부패행정시스템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자치구 반부패시책 종합평가 결과, 용산구와 동작구가 깨끗한 서울을 만들고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21일 용산구와 동작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열린 반부패시책 평가결과 각각 우수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반부패 교육 및 홍보, 자체감사역향, 공무원 행동강령운영, 반부패지수 개선노력도 등 10개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올해 신규직원은 물론 전입직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반부패 교육을 실시해 왔다.

또한 공무원 뿐 아니라 구청과 계약을 맺는 계약업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청렴서약제’를 실시해 뇌물공유를 하지 않는다는 등의 서약을 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도 지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부패없는 깨끗한 구정실현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부패방지관련 시책사업 추진 등이 타구 보다 우수한 구로 나타나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

구 관계자는 “청렴도 면에서는 어느 지방자치단체보다도 최고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됐다”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2006년도에도 Happy Call Service 센터 운영, 행정 투명도 제고를 위한 여론조사 및 인터넷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구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청렴도를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화/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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