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가정에 자동전등 달아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1 19: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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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강서협회 새마을지도자 강서지구협의회(회장 조남국)가 최근 관내 22개동에서 저소득 중증장애 가정 66가구에 대해 리모콘으로 조작이 가능한 자동전등 달아주기 행사를 가졌다.

21일 구에 따르면 새마을지도자 강서지회는 ‘강서 희망의 등불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0월 강서구 문화축제인 허준 축제 먹거리장터에서 모은 수익금과 숨은 폐자원 모으기 행사에서 모은 수익금으로 이 같은 행사를 갖게 됐다.

강서지회는 몸이 불편한 장애가정인 점을 감안해 가구당 5개씩 ON/OFF를 리모콘으로 하는 자동전등을 설치했다.

전등 설치는 새마을지도자 80명이 현장을 방문 동별로 동시에 설치가 이뤄졌다.

조남국 회장은 “저소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새마을 지도자가 중심이 된 ‘강서 희망의 등불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올해 시범적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일회성이 아닌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생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이들을 도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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