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장관상등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0 19: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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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자원봉사센터 도원동 사랑봉사단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는 용산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도원동 사랑봉사단(도원동교회 박용경 목사)의 활발한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일 구는 도원동사랑봉사단은 지난 7일 열린 ‘제17회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15일에는 ‘CBS 크리스천 자원봉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30여년간을 지역자원봉사단체로 활동해온 도원동사랑봉사단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종 사회복지사업 및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봉사단은 30년이 넘도록 경로식당 및 노인교실을 운영해왔으며 독거노인을 위한 밑반찬 배달 봉사는 물론 폭설피해 복구 등에도 적극 나섰다.

사랑봉사단의 올해 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 및 의료봉사 활동에만도 연인원 4220명의 자원봉사자가 연 1만7996시간의 봉사활동의 참여하는 등 타 봉사단체에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박용경 목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더 자원봉사에 대한 열의를 가지고 건강하고 밝은 사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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