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댁 민원도우미제’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0 19: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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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주민요구사항등 이메일 통해 빠르게 수용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공무원 주5일 근무제로 인해 주말에 민원처리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통장댁 민원도우미제’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통장댁 민원도우미제’는 구와 동사무소 홈페이지에 통·반장과 E-mail을 통한 양방향 네트워크를 구축, 주민 요구사항을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또한 이를 통해 통·반장이 구정에 대해 애정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함으로써 구와 연대감을 형성 자발적으로 지역생활민원을 적극 파악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의 주요사업이나 공지사항 등 각종 홍보 사항 등이 E-mail을 통해 통·반장에게 전파되며 통·반장은 지역순찰을 통해 생활민원 및 주민 불편사항 등을 파악, 구와 동사무소에 E-mail을 통해 신고하게 된다.

신고를 받은 동사무소는 접수한 즉시 처리하고 신고 주민에 결과를 알려주며 동사무소에서 자체 처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구 주관부서에 알려 처리하도록 한다.

구 관계자는 “제도 시행을 위해 지난 19일 통장 57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내년도에 반장 4384명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해 통장과 유기적인 협조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00-6043)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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