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예방관리 분야서‘양천구’ 현저히 앞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0 19: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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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분야 평가 ‘우수기관’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2005년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일 구에 따르면 ‘2005 위생분야 종합평가’는 올 한해 추진한 ▲식중독 예방 및 관리 ▲식품진흥기금 운영 ▲모범음식점 지정·관리 ▲1830 손씻기 운동 추진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및 관리 ▲식품접객업소 야간 지도?점검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눠 평가됐다.

특히 구는 식중독 예방 관리 분야에서 식중독 대책반, 역학조사반 등을 구성해 식중독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했고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1830 손씻기 운동을 지속 전개했으며 지난 5월 양천경찰서 요청에 따른 조리담당에 대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108곳의 집단급식소 및 대형음식점 등에 대해 식중독 예방교육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를 강화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확산방지 및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접객 화장실 개선자금 융자 및 편의용품 지원 등 모범음식업소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산 시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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