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마포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9 2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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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2005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인 최우수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올 1월부터 11월까지 식품안전분야, 식품위생분야, 공중위생분야 등 각종 사업 등을 종합평가해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하게 된 것.

구는 이번 평가에서 건강진단 만료 사전예고제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에 따르면 현재 식품접객업소 관련 종사자들 사이에는 건강진단(구 보건증)수첩이 소지의무 폐지가 의무이행 폐지로 잘못 인식돼 만기일이 도래된 진단수첩을 소지한 종사원들이 많았다.

이에 구는 식품접객업소 종사자들에게 건강진단 만료일 15일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알려주는 위생분야 종사자 건강진단만료일 SMS 사전알림제도를 시행해 호평를 받아 이와 같이 수상하게 된 것.

이 제도는 보건소에서 건강진단을 받은 유흥업소 식품접객업 분야 종사자들 중 유효기간이 지나 재발급 받아야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건강진단 만료일 및 재검관련 공지사항 등을 문자메시지로 통보해 주는 것.

구 관계자는 “사전알림제도의 효율을 높이고자 식품관련학과 대학생들을 소비자 식품위생명예감시원으로 채용했으며 현재까지 총 1136명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보해 이 중 159명이 재검을 받고 갔다”고 전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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