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목을 파쇄해 만들어지는 우드칩을 생산하기 위해 구는 월계배수지내에 매월 30여톤을 파쇄할 수 있는 파쇄처리장과 장비도 별도로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우드칩은 토양미생물의 서식처가 돼 토양의 산성화를 막고 탁월한 수분흡수로 뿌리의 호흡작용을 도와 나무의 상장촉진과 병충해 예방에 탁월하다.
또한 땅의 굳어짐과 잡초발생을 막아 유지관리비용을 절감하고 겨울철 지표면의 동결방지와 먼지발생을 억제하며 길에 뿌려질 경우 밟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을 밟는 듯한’ 푹신푹신함을 느끼게 한다.
구는 우선적으로 우드칩을 관내 녹지내와 근린공원 등에 제공하고 아파트 단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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