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 관광특구 ‘상징조형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9 19: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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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패션타운 알리기 위해 설치… 역동성 살린 발전·화합 풩였鍮?諍오 옆에 동대문 패션타운을 알릴 관광특구 상징조형물(조감도)이 설치된다.

19일 중구(구청장 성낙합)에 따르면 동대문패션타운 지역은 연간 250만명에 이르는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한국의 관광명소이나 그에 어울리는 상징물이 거의 없어 관광지로서의 명성이 퇴색돼 가고 있었다.

이에 구는 이 지역이 서울의 관광명소로 거듭나고자 국제적 감각에 걸맞은 조형상징물을 설치하기로 한 것.

내년에 설치될 조형물은 김현선 디자인연구소에서 출품한 ‘동대문의 봄’이라는 작품으로 발전과 화합을 형상화하고 패션 관광특구의 역동성을 살린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구는 이 상징물을 야간에 레이저 빔 등 빛을 이용한 다양한 연출로 볼거리를 제공해 서울 도심의 특화 시설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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