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는 올 1월부터 이달까지 13개 민원부서를 대상으로 직원의 전화친절도와 불친절 사례 접수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에 31건의 불친절 사례가 접수된 것에 비해 올해에는 19건의 불친절 사례만 적발되는 등 친절도가 향상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각종 제·증명 민원을 발급하는 민원창구의 직원에 대한 불친절이 지난해 17건에서 8건으로 대폭 줄어드는 등 창구직원의 근무태도가 크게 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 관계자는 “이러한 현상이 민원창구의 통합화로 민원업무가 줄어든 점도 있겠지만 민원창구 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친절교육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고 판단하고 친절교육을 업무에 상관없이 전 직원에게 확대해 불만 없는 구로구청이 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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