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모아 독거노인에 건넨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9 19: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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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우이웃돕기’행사 내일 열어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ㆍ경정사업본부 동대문구 장안지점(지점장 문창훈)이 오는 21일 경륜· 경정사업장 2층에서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경륜ㆍ경정 사업장은 매분기마다 소외계층에게 후원금 전달, 노인정 방문 등 관내 주민들을 위한 자선사업을 남몰래 해왔다.

올 연말에도 역시 총 700만원의 성금을 모아 70가구의 주민들에게 전달하기로 한 것이다.

성금 대상자는 국민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이며 각 가구당 약 10만원의 성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안희철 과장은 “마련한 성금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소외된 계층의 많은 주민들에게 조그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공단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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