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지킴이단 내일 발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8 19: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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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복지시설등 142곳 전기 무료점검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사회복지시설등 소외계층의 안전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기시설에 대한 무료점검 및 수리서비스를 실시하고자 20일 성내빗물펌프장에서 전기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전기안전지킴이들은 구 치수방재과 하수기전팀 기술인력과 전기안전공사협회 회원 45명이 모여 현장을 방문해 기초검사와 시설정비를 실시하게 된다.

안전지킴이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점검이 제때 이뤄지지 못해 겨울철 안전사고 위험이 많은 복지시설이나 저소득 가구의 노후주택에 대한 화재나 누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구성된 것.

이들은 우선 관내 구립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110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동사무소를 통해 접수된 독거노인 가구 등 32개 저소득가정이 사는 노후주택에 대한 무상점검 및 수리를 실시한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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