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리그 9개 종목 표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8 19: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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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체육동호인의 밤’ 열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최근 올 한 해 동안 영등포구 체육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봉사한 생활체육동호인을 격려하기 위한 ‘2005 생활체육 동호인의 밤 및 즐거운 주말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시·구생활체육협의회장 등 체육계 임원 및 생활체육동호인들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생활체육협의회장은 체육발전에 이바지한 유공회원과 시·구의 즐거운 주말리그 9개 종목에 대한 우수클럽에 표창을 수여했다.

구는 올 한해 22개 전동에서 동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축구, 태권도,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 7개 종목의 구청장기 대회와 검도, 탁구, 자전거, 생활체조 등 10개 종목의 연합회장기 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족구, 자전거, 스쿼시, 탁구 등 4개 종목에 대해 즐거운 주말리그를 운영해 구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여건을 조성, 동호인 상호간 생활체육 교류를 촉진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생활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민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구민 1인 1스포츠 갖기 운동을 전개해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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