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환경 강력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8 18: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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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소년보호지도委, 150명 선도반 구성 강서구(구청장 유 영) 청소년 보호지도위원회가 방학을 앞둔 청소년들의 탈선, 비행 등을 예방하기 위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활동에 들어갔다.

18일 구는 내년 1월 말까지 매주 월, 수요일에 실시하는 선도 활동에는 강서구 청소년지도위원, 시민단체 등으로 선도반을 구성해 청소년 통행제한지역, 유흥업소 지역 및 지하철역 주변 등 청소년유해환경 지역을 중점 선도지역으로 정하고 150여명의 선도반원들이 동별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화곡1동 청소년 통행 제한구역, 화곡6동 및 방화역 주변의 청소년 유해 환경 밀집지역을 중점 순찰해 선도에 들어간다.
활동사항은 청소년들이 자주 출입하는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탈선예방 홍보물 배포, 귀가방송실시, 심야배회 청소년 귀가 지도, 학원·학교·독서실 주변 불량청소년지도 뿐만 아니라, 가정형편이 어렵고 소외받기 쉬운 청소년 등도 선도한다.

이와는 별도로 경찰, 직원,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구 청소년유해환경 합동단속반은 아직까지도 일부 야간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윤락알선 등이 잔존하고 있어 이를 근절하기 위한 감시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정정식 청소년지원위원장은 “가양 2동 지역에는 청소년 유해환경업소가 20개에 달했으나 순찰과 선도를 강화한 결과 업소와 탈선 등의 비행 행위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며 “청소년 선도는 언제나 소중하며 모두가 보호해야 할 우리들 자녀들이기에 공동책임의식을 가지고 청소년 보호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2600-6764)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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