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들 자원봉사로 인성의 폭 넓힌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8 18: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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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3537부대 군인들 영락보린원등 봉사활동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적극 나섰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제3537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본교육에서 장병 22명은 자원봉사의 의미, 필요성 및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을 배우며 낯선 자원봉사에 친숙함을 느꼈다.

교육에 이어 이날 장병들은 두팀으로 나눠 용산구립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영락보린원에서 각각 봉사활동도 펼쳤다.

참여한 장병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전역 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자원봉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일반인뿐 아니라 군부대 장병들까지 자원봉사가 확대되고 있다”며 “자원봉사가 장병들 인성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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