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간호사업’ 오늘 평가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8 18:37: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구 보건소 서초구보건소가 19일 오후 3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가정간호센터·방문간호사업 평가회’를 갖는다.

18일 구에 따르면 관내 방문보건 대상자, 관내 협력 병·의원 관계자, 각 보건소 방문보건 담당자, 사회복지담당자, 자원봉사자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평가회는 카톨릭대 문정순 교수의 가정간호센터 운영평가 발표와 함께 사랑이 넘치는 방문간호 수혜자 감동 사례발표, 태극권 축하무대, 가정·방문보건사진 전시 및 정신재활 프로그램 참여자의 작품전시 등이 계획돼 있다.

특히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10년동안 방안에서만 생활한 함 모씨(31·방배동)의 사연이 소개되는 등 가정방문 간호사들의 생생한 체험 사례 발표도 예정돼 있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실 것으로 예상된다.

구 보건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2월 ‘가정간호센터’를 개원, 기존의 소극적인 ‘방문간호제도’에서 저소득 환자들의 다양한 상태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의료서비스를 선보여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