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관악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5 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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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서울시 평가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노동력이 있음에도 일자리가 없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왔다.
이러한 구의 노력은 외부적으로도 인정을 받아 지난해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구를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시로부터 최우수구로 선정되기에 이르렀다.

이는 현 정부의 ‘노인일자리종합대책’과 명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 문제가 우리사회가 풀어야 할 아주 중요한 문제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구가 추진하는 사업엔 크게 세가지로 ▲공익형 사업으로는 지역환경개선사업(60명), 관악산 지킴이 사업(20명) ▲교육형사업은 강사파견사업(50명), 자연생태지도를 하는 숲생태해설사업(35명), 문화유산해설사업 ▲시장 참여형 사업으로는 전통병과사업(20명), 현수막제작사업단(4명) 등이다.

구 사회복지과 주영경씨는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의 성과 유무를 떠나 현장에서 일하시는 노인분들의 만족도는 놀라울 정도”라며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하는 이유를 여기서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앞으로도 노인들의 적합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많은 연구를 아끼지 않고 벤처마킹을 통한 구만의 특색 있는 일자리도 만들 계획이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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