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방학… 교실’ 15개동서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5 19: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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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선착순 모집… 내달부터 무료 운영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내년 1월5일부터 2월25일까지 관내 15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신나는 방학, 가보고 싶은 교실’이란 표어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교실은 구에서 매년 방학마다 관내 저소득층과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습지도와 취미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학업능력과 창의력개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아1동에서 내년 1월16일부터 2월6일까지 운영하는 어린이 문화체험교실이 있으며 수업은 동사무소 문화교실에서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한문교실이 번1동사무소 2층 새마을문고실에서 내년 1월5일부터 2월25일까지 주 2회 운영되며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미술·마술·체육교실은 수유6동사무소 2층에서 내년 1월5일부터 26일까지 주 3회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다른 동에서도 종이접기, 풍선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각 동에 전화 또는 방문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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