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꽃집 이름 마음에 딱 들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5 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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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9개업체 선정 CI 무료로 제작·지원 “6년이 넘도록 꽃집을 운영하며 사업확장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던 중 CI제작 지원을 받아 Flower와 Mania가 합쳐진 플로니아(Flonia)라는 새로운 브랜드명과 더불어 마케팅 감각까지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

김미숙사장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실시하고 있는 CI(Corporate Identity) 사업에 선정돼 지난 3개월간 전문가와 특별훈련을 하고 16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전수식을 받게 됐다.

15일 구에 따르면 구는 관내 중소업체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5년동안 매년 업체를 선정해 (주)제일기획과 연계해 기업의 이미지를 창출하는 CI를 무료 제작,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제작 지원된 업체만해도 올해 선정된 백화원 등 9개 업체를 포함해 총 63개 업체.

기업건실도와 성장가능성, 수출 및 고용증대 기여 등을 고려해 선정된 업체는 3개월간 제일기획 광고기획 전문가들과 미팅을 가지며 CI제작을 기획, 협의하게 된다.
올해는 지난 7월11일부터 한달여간 접수를 받아 신청한 업체 중 실내건축회사, 인쇄소 등 9개 업체를 선정해 제일기획측과 오리엔테이션 및 3개월여간의 제작협의를 거쳐 16일 전수식을 갖게 됐다. (문의 710-3365)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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