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에 따르면 관내에는 국보 1호인 숭례문을 비롯해 광희문, 덕수궁 등 모두 39개의 문화재가 위치해 있어 그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돼 왔다.
이에 구는 도시관리국내에 문화재업무를 전담하는 공원녹지과 시설관리팀을 신설해 문화재 보수공사, 문화재 예산편성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구는 올해 서울성곽을 복원한 것을 비롯해 명동성당 외부 보수공사, 숭전전의 기와 보수와 단청공사 등의 문화재 보존사업을 실시해 좋은 평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는 주민들의 개방요구에 맞춰 숭례문을 개방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관내 문화재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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