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내달 26일까지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5 17: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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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빗물펌프장 직원14명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비 수방기간인 동절기를 맞이해 빗물펌프장 근무자들을 활용, 경로당과 어린이집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안전점검은 신정1빗물펌프장 등 5곳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을 안전점검반 2개조로 편성해 관내 경로당 49곳과 어린이집 26곳에 대해 내년 1월26일까지 43일간 순회 방문한다.

이들은 전기 시설물 일체와 보일러 시설, 수도설비 등을 점검 ·보수하고 등기구, 형광램프, 콘센트 등 경정비 사항은 현장에서 직접 교체해 준다.

구 관계자는 “작년부터 비 수방기간 중 빗물펌프장 유휴인력을 투입해 대민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겨울철 화재 및 재난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불편사항을 처리함으로써 훈훈하고 사랑이 샘솟는 으뜸양천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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