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참여점검제 큰 호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5 17: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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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행정 본보기 ‘구로구’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지역주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해 점검·평가하는 구로구민참여점검평가제도가 시행 2년을 넘기면서 참여행정, 열린행정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003년 3월부터 6개 분야의 구민 참여를 계기로 지난해에는 18개 분야, 올해에는 20개 분야에 걸쳐 구민이 행정에 직접 참여해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주민자치지역경제복지환경청소공원구민안전위생 등 20개 분야로 경제분야는 주로 공산품 품질관리, 원산지 표시단속, 물가안정, 석유판매업 등의 지도점검이며 복지분야는 사회복지시설 등 점검, 환경분야는 비산먼지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 등이다.

또한 공원분야는 공원내 체육시설 점검, 위생분야는 식품위생업소 및 불량식품 합동 점검, 위탁학교급식소 점검 등이며 구민안전분야는 6개월 이상 장기 공사장에 대한 합동점검 등이다.

구는 정기적으로 혹은 수시로 20개 분야의 구민참여가 요구될 때 각 분야에 걸쳐 1278명의 구민 점검반을 가동해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점검반은 자체 처리결과를 평가하고 매년 평가 보고회를 통해 우수 점검요원 및 사례에 대해서 구청에서 표창 및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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