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관악산내 소규모 생태연못이 조성된 곳은 관음사에 이르는 계곡(연장 600m)내 11곳, 청룡산 등산로변 계곡(연장 500m)내 15곳.
13일 구는 친환경적인 재료를 이용해 만든 생태연못으로 개구리, 소금쟁이 등 작은 생물에게 서식처 및 은신처를 제공, 생태안정성과 생물의 다양한 종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는 청룡초등학교 옆 계곡 생태연못과 함께 그 일대 폐쇄된 약수터를 활용, 180㎡ 규모의 연못을 만들고 수련, 부레옥잠, 마름 등 19종의 수중·수변식물을 식재해 생태교육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김희철 구청정은 “생태연못으로 인해 장마 시에는 유속을 늦춰 홍수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생태연못을 더욱 확충해 다양한 생물종이 살아가는 건강한 관악산 되살리기에 정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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