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상희원에 성금 250만원 쾌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3 17: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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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환경미화원 115명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영하의 날씨에도 올 겨울이 따뜻하다.
용산구환경미화원(지부장 이현주) 115명이 최근 용산상희원을 방문해 틈틈이 모은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13일 구는 지난 12일 환경미화원 직원들이 근무시간 이후 틈틈이 모은 폐지나 재활용품 등을 팔아 마련한 205만원의 성금을 어려운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써 달라며 용산상희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성금 전달은 처음있는 일이 아니다. 환경미화원은 올해로 벌써 5년째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며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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