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강좌 수강때 애들 봐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3 17: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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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문화예술회관, 이달부터 놀이방 운영 “어린 자녀 때문에 꽁꽁 묶인 발, 이제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풀어 드립니다”
광진구문화예술회관은 미취학 아동으로 인해 회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이달부터 어린이 놀이방을 운영했다.

13일 회관에 따르면 이번 놀이방 운영은 아이 때문에 발이 묶여 학업마저 여의치 않은 주부들을 위해 맘 놓고 학업에 열을 올릴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것.

만 4세(48개월)부터 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놀이방은 부모가 문화강좌, 수영, 헬스 등의 강좌를 수강하는 시간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놀이방은 이용하는 한 주부는 “온돌이라 따뜻하고 분위기도 산뜻하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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