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 붕어해부체험 선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3 17: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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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75개강좌 내년 운영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는 내년 1월3일부터 21일까지 15개 주제, 총 75개 강좌로 ‘박물관 교실’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은 교육프로그램이 초등교과과정에 맞춰 학년별로 세분화해 이뤄지며 교실에서는 접하기 힘든 붕어 해부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어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13일 전했다.

각 학년별 눈에 띄는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유치부의 ‘새들의 신체검사’, 초등 1학년 ‘온도계 만들기’, 초등 2학년 ‘내 콧속이 까매요’, 초등 3학년 ‘구름나라 여행’, 초등 4학년 ‘무서운 지진 고마운 지진’, 초등 5·6학년 ‘나도 광물을 검정하고 있다’ 등이 있다.

14일 오후 3시부터 20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http:// namu.sdm.go.kr)로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사이언스코리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과학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과학문화지원사업의 일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것이며 2003년 개관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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