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펌프장 5곳 개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2 19: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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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따 ‘신정’을 ‘목동’으로 바꿔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단순 나열식이고 위치에 관계없이 불리우고 있는 신정1빗물펌프장 등 5곳의 명칭을 주민들에게 친근하고 주변 지명과 조화로운 명칭으로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빗물펌프장 명칭 변경을 위해 지난 10월10일부터 10월31일까지 홈페이지 및 반상회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난 1일 구 지명위원회에 상정ㆍ의결을 거쳐 확정한 것.

빗물펌프장 변경 내역은 ▲목1에 위치한 신정1 빗물펌프장은 목동 빗물펌프장 ▲신정7동에 위치한 신정2빗물펌프장은 오금 빗물펌프장 ▲목1동에 위치한 신정3빗물펌프장은 오목 빗물펌프장 ▲목2동에 위치한 목2빗물펌프장은 양화빗물펌프장 ▲신정1동에 위치한 신정1간이 빗물펌프장은 신일빗물펌프장으로 변경했다.

구 관계자는 “내년 1월1일부터 변경된 명칭을 적용해 사용할 계획으로 간판 등을 교체하는 등 후속조치를 완료, 주민들에게 공개해 친근하고 신뢰받는 펌프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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