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정신건강 무료 이동상담소’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2 19: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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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정신보건센터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정신보건센터에서 운영하는 ‘학교 정신건강 무료 이동 상담소’가 아동청소년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12일 정신보건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 방화초등학교에서 ‘우울증 예방을 위한 낙관주의(Moving Clinic Project)’를 주제로 실시한 프로그램에 5학년 학생 180명 전원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Moving Clinic Project’는 정신보건센터와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우울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관내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보건전문팀이 주된 생활 현장인 초·중학교를 찾아가는 순회 상담 서비스이다.

이 프로그램은 낙관주의 일일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교사 교육을 실시, 지역내 우울증을 예방하는 한편 나아가 지역내에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운영 내용의 핵심은 정신건강 위험군 아동에 대한 선별검사 및 상담, 우울증 예방을 위한 낙관주의 일일 체험교실, 정신과 의사의 교육 진행 등이다.

운영 일정을 보면 지난 8일 화곡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신곡초(14일), 등원초(15일), 등명초(22일)가 예정돼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 신청하지 않아도 자신이 속하는 권역별 학교를 방문, 스크리닝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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