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재활용부문서‘강동구’ 전국최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2 19:23: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원순환종합센터 건립… 행정혁신대회 ‘최우수상’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자원순환종합센터가 전국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구는 12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자치행정혁신대회에서 ‘음식물류폐기물 광역처리시설의 친환경 운영’ 사례를 응모해 환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대회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원장 정세욱)이 주최하고 서울신문사가 후원하는 전국대회로 지난 200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것.
구는 이번 대회에서 자원화시설의 모범적인 운영, 자원순환종합센터 건립, 가구별 전용음식물 수거용기 도입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일반 자원재활용에 대한 업무효율을 증대하기 위한 자원순환종합센터를 건립해 도심지에 산재해 있던 개별 시설들을 한 곳에 모음으로써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처리가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구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원재활용 시설에 대한 상시견학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 및 주민들로 하여금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및 오·폐수 정화과정 등을 알려왔다.

구 관계자는 “혐오시설로 평가되는 자원재활용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은 강동구민의 높은 시민의식이 반영된 것”이라며 “음식물 쓰레기 처리과정에서 수반되는 환경저해 요소를 최소화해 구가 모범적인 환경도시가 되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