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국악경연대회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2 19:23: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66명 본선 진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최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전국국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전통문화를 계승ㆍ발전시키고 국악 신인을 발굴ㆍ육성키 위해 실시된 이번 대회에서는 엄격한 예선을 거쳐 6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자들은 판소리명창, 판소리일반, 민요, 기악, 시조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솜씨를 겨뤘다.

대회결과 ▲판소리 일반-김경희(안양시) ▲민요-김양순(중랑구) ▲기악-이호준(양천구) ▲시조-최 춘(부천시) 등이 각 부문 장원을 차지했으며 김혜자씨(의왕시)가 판소리명창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김충용 구청장은 “전통국악을 계승ㆍ발전시키기 위해 행정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