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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동구와 동작구는 9.0점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받았고, 서대문·강북·중랑구 등도 8.9점 이상의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종로구는 전년 대비 두배 이상 개선도가 높아지기는 했으나 8.5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으며,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평균 점수 8.68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11일 국가청렴위원회(청렴위)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중앙부처 등 325개 공공기관에서 민원을 처리한 일반인과 공무원 8만8892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전년 대비 두배 이상 개선도가 높아진 자치구는 강동·은평·종로·강남구 등이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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