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보내기’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1 18: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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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내년2월까지 실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저소득주민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

구는 관내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온정과 구호의 손길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이들을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민간단체인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구 사회복지과에 접수창구를 설치, 성금(품) 모금 등 사업을 총괄하고 구는 지원대상 발굴과 사업홍보 등 간접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모금된 성금(품)은 소년ㆍ소녀가장, 저소득노인, 장애인 등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제도상 도움을 받지 못하는 틈새계층에 전달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 1998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해마다 많은 주민과 종교ㆍ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큰 성과를 거둬왔으며 특히 작년은 7억5395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모금했다”며 “올해도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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