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중랑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8 18: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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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주소 추진사업 분야 평가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새주소 추진 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작년 10월1일부터 올해 10월31일까지 새주소 추진사업과 관련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평가항목을 보면 ▲새주소 관련 각종위원회 구성ㆍ운영 ▲도로명 재부여 및 구간 재설정 ▲건물번호판 개선 등이다. 평가는 서면을 통한 방법과 현장 확인 실사를 병행해 실시됐다.

구는 새주소 추진과 관련해 길고 뜻이 어려운 도로명을 가진 158개 구간에 대해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기억하기 쉬운 이름으로 바꿨다. 또한 획일화된 건물번호판 부착을 꺼리는 대형건물주를 상대로 직접 면담 등의 방법을 통해 꾸준히 계도작업을 펼쳐왔다.

현재 구는 도로구간 재설정 및 도로명 재부여 등의 개선사업을 내년 상반기쯤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집을 찾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켜줄 뿐 아니라 국제표준인 도로위주의 선진국형 주소체계를 갖추게 된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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