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교 진입램프 이달말까지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8 1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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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교통개선사업 추진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신월동과 신정동, 목동중심지역을 포함하는 중장기교통계획의 중요성을 인식, 교통문제점을 분석하고 중요 사업을 제시해 평가하는 교통개선종합계획을 수립했다.

8일 구는 교통개선종합계획에서 제시된 단위사업을 내부적인 검토와 수정을 거치는 보고회, 대책회의를 통한 중요·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30개 단위사업을 오는 2012년 완료하는것을 목표로 연차별 시행계획을 확정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추진한 단위사업 중 단기적으로 시행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입구보도와 울타리설치, 남부주유소 앞 버스정류장 확장 등 8개 사업이 이미 완료됐으며 목동교 진입램프 등 5개 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목동교 진입램프 설치공사 및 중장기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부트럭터미널 남북간 지하차도건설, 안양천길 병목지점도로확장 등 공사와 현재 KDI에서 적격성 검토를 의뢰 중인 신월~신정~목동~당산역간 경전철공사가 완료되면 15~77%의 정체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교통환경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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