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들 환한미소가 피곤함도 싹잊게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8 18: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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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자원봉사센터 7Luck, 꽃동네서 봉사활동 펼쳐 용산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직장봉사단인 7Luck 봉사단(팀장 이미선)은 최근 충북음성 꽃동네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7Luck 봉사단 200여명이 참석해 박명화 수녀님의 꽃동네 안내와 봉사활동 수칙 등을 설명 받고 천사의 집, 희망의 집, 애덕의 집 등 각 기관으로 배치돼 장애우들을 돌보고 말벗도 돼주고 환경정리도 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서 봉사단은 관내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사랑의 김장담그기’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용산구 대표적 직장봉사단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는 “봉사활동으로 많이 피곤했지만 장애우들의 환한 미소로 피곤함도 잊었고, 나 자신이 점점 성숙해 지는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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