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요일제 참여하고 세금 5% 감면받으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7 18: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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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년부터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승용차 요일제가 내년부터 새롭게 변한다.
7일 구는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는 차량에 공영주차권 요금할인, 혼잡통행료 할인등 많은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내년부터는 추가로 자동차세 5% 감면확정과 자동차 보험료 2.7% 할인해준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에는 승용차 요일제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무선주파수 인식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무선주파수 인식(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시스템은 고유번호와 차량별 운휴요일을 입력한 칩이 내장된 요일제 스티커(RFID 태그)를 제작해 자동차세 감면, 보험료 할인 등을 신청한 차량에 부착하게 한 후, 시내 곳곳에 설치한 스티커에서 해당차량을 인식하고 운휴일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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