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내년2월말까지 적극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6 17: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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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희망 2006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이달초부터 시작해 내년 2월말까지 추진한다.
6일 구는 경제여건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노인과 장애인 청소년가장 가정, 결식아동 등 우리 주위의 소외계층과 신체·경제적 어려움에도 제도상 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계층을 지원한다는 데 뜻을 두고 있다.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은 회복지모금회의 성금사업 지원과 유관기관단체의 참여유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보호와 지원, 노숙자 희망의 집 입소 추진, 저소득 노인 보호대상자 발굴 및 결식노인 급식지원 등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와함께 내년 1월중순경 구청 광장에서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할 예정이며 더불어 저소득 주민에 대한 사회인식 변화와 참여를 유도할 계획도 추진 중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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