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자선바자’ 광진구서 내일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6 17: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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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3동사무소 광장서 의류 총9000여점 판매 추운겨울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가 광진구(구청장 정영섭) 자양3동사무소에서 8일 펼쳐진다.

6일 자양3동사무소(동장 손종락)는 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동대문 의류상가에서 판매중인 의류 9000여점을 기증받아 저렴하게 판매하는 자선바자회를 연다고 밝혔다.

동사무소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릴 이번 바자회에는 스웨터, 폴라티 등 겨울의상부터 청자켓, 청바지, 면바지 등 각종 의류가 3000원에서 5000원선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국수, 순대, 두부, 막걸리, 파전 등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열리게 된다.

이날 자선바자회의 수익금은 전액 결식아동과 무의탁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코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될 계획이다.
앞서 자양3동은 지난달 1일부터 동사무소 1층에 바자회 물품접수 창구를 개설, 바자회 물품을 접수하고 있다. 접수는 행사 당일까지 가능하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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