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민단체 21녹색삼각산공동체는 삼각산이 과연 올바른 명칭인지에 관해 역사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역사 교수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사편찬사 조사위원회 박경룡 의원과 동덕여대 신동하 교수, 동국대 김병욱 교수가 삼각산 명칭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게 되고 교수와 언론인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의견을 교류할 예정이다.
21녹색삼각산공동체 사무처장 신문식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삼각산 명칭복원이 불필요하다는 의견을 가진 교수도 초청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명칭복원에 대해 서울시에 건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각산의 자연과 문화를 지켜가고 민족정기를 회복하기 위해 구와 시민단체들은 지난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명칭복원운동을 해나가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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