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문 최우수상에 ‘양천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5 19: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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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혁신 전국대회 혁신시책 성공사례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서울신문사후원으로 실시한 ‘제6회 자치행정혁신 전국대회’ 혁신시책 성공사례에서 환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5일 구에 따르면 혁신 전국대회는 지방 행정기관의 효율성 증대와 우수한 자치단체의 혁신적인 행정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을 실시하고 있는 것.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14일부터 11월17일까지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32개 자치단체를 평가ㆍ선정해 전경련회관에서 ‘지방자치우수사례 발표회’를 거쳐 11월30일 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목동 중심축과 신월동에 조성하고 있는 걷고 싶은 거리를 중심으로 도시문화의 혁신적인 개선과 변화를 이끌고 있는 ‘걷고 싶은 웰빙 양천’이라는 주제로 환경 부문에 참여했다.

웰빙양천의 주요내용으로는 지역 주민들의 웰빙 문화 활성화와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으뜸양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으며, 거리문화 축제와 걷기운동 강좌 개최 등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도시문화 인프라를 구축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걷고 싶은 거리를 지속적인 사업으로 추진해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 건강강좌를 통해 지역의 명소로 정착시켜 으뜸 양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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