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관악구, 우수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4 20: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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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서울시 여성정책 종합평가’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와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2005 서울시 여성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여성정책 추진기반 조성, 양성평등 문화조성, 여성경제 활동지원, 소외여성 복지향상, 보육업무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해 이뤄졌다.
4일 동작구에 따르면 구의 이번 선정은 지난해 ‘우수구’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이룩한 쾌거다.

이는 구가 2005년 한해 동안 여성정책연구모임 구성·운영 등의 여성정책의 기반 조성에 나서며 구립 어머니 합창단 정기연주회, 효마당극 ‘쪽빛황혼’ 공연 등의 여성문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실질적 양성평등 정책을 펼쳐온데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우수구에 선정된 관악구는 기관장의 여성정책에 대한 관심, 인지도 제고와 여성정책 발전을 위한 교육 및 연구 모임 강화 등이 각 언론에 여성정책 우수사례로 보도 돼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구는 평가 결과 전분야에 걸쳐 우수한 점수를 받았는데 그 중 여성발전기금 조성, 양성평등에 앞장선 남편을 발굴하는 장한 남편상 시상, 여성일자리 만남의 날 개최, 보육시설에 대한 집중투자 등이 우수사업으로 평가됐다.

김희철 구청장은 “관악구의 ‘우수구’ 선정은 우리구의 여성정책의 선진성을 알리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는 여성의 권리신청 및 복지증진을 위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복지 향상, 여성사회참여 활성화 등 여성정책의 제도적, 체계적 추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을 촉진하고 생활현장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여성정책 확산을 유도하는 한편, 지역간 균형있는 여성정책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가 실시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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