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간판 내년 4월까지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4 2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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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외관 개량도… 종로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실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구의 주요사업인 ‘종로업그레이드 프로젝트’사업을 실시, 내년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현재 사업은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으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민간부문은 간판정비와 건물외관 개량에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이며 공공부문은 시가 공사비 143억3800만원을 들여 종로1가~6가까지 보도포장 및 시설물정비공사를 발주 중에 있다.

구는 내년 4월 사업이 완료되면 청계천지역과 인사동 등의 고궁과 연계되는 서울의 대표거리가 돼 많은 관광객들의 유입으로 지역경제가 살아나 주민들의 삶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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