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7%‘잘하고 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1 20: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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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민 1000명 구정·거주만족도 조사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행정평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주민 10명 중 8명은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구는 최근 구민 1000명을 대상으로 그동안 추진한 각종 시책사업 등 전반에 걸친 구정 및 거주만족도에 대한 주민의견 조사결과 행정평가부문에서 79명(7.9%)의 주민이 ‘매우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712명(70.8%)이 ‘잘하는 편이다’라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명(20.1%)이 ‘잘못하는 편이다’, 12명(1.2%)이 ‘아주 못한다’고 말해 주민의 78.7%는 대체로 행정부문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청에서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하는 2가지 분야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는 23%의 응답을 얻은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제 실시’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신월~당산간 경전철 유치 20.6% ▲오원복지사업 15.7% ▲50만 구민 자원봉사운동 12.3% ▲신월·신정 뉴타운 건설 11.4%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구가 수행하는 민원서비스에 대한 평가결과 ▲매우 잘한다 97명(9.7%) ▲잘하는 편이다 695명(69.2%) ▲잘 못하는 편이다 192명(19.1%) ▲아주 못한다 21명(2.1%) 순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구민의 거주 만족도에 대한 조사에서는 총 응답자 중 74.1%가 대체로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만족이유로 ▲주거환경 36.3% ▲교육여건 18.0% ▲교통여건 13.3%으로 나타났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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