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중랑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1 2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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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830 손씻기 평가 중랑구가 최근 서울시가 시행한 ‘1830 손씻기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1830 손씻기’는 서울시가 올초부터 11월까지 목욕탕이나 식당, 호텔 등의 세면대 설치여부와 손씻기 체험관 운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1830 손씻기 운동’은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감기, 식중독, 사스 같은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어 대한의사협회와 서울시 등이 범국민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1일 8회, 30초이상 손을 씻자는 데서 비롯됐다.

구(구청장 문병권)는 이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보건소 1층에 손씻기 체험관과 안내도우미를 배치해 주민 1만여명 이상이 이를 체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거리캠페인을 벌여 구민들과 관내 음식점에 자체 제작한 홍보용 포스터와 스티커를 배부하고 일부 식당과 노인복지시설에는 세면대 설치지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손씻기 체험담을 책으로 펴내 배부할 계획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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