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관 이화洞에 생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1 20: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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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905평 규모로 물리치료실등 2007년 완공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현대식 노인종합복지관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이화동에 들어선다.

1일 구는 관내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 대책을 위해 이화동 25의1 일대에 종합복지관을 설립키로 하고 지난달 30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복지관 건립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노인특성에 맞는 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종합적인 실버복지대책을 세워나가기 위한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 것.

총 연면적 2986㎡(905평) 규모에 지상 4층으로 건립되는 복지관은 노인주간 보호센터, 헬스장, 다목적 강의실, 물리치료실 등 노인 관련 전문시설들이 자리하게 된다.

오는 2007년까지 100억1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완료될 복지관 건립은 치매와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노환자들에게 한차원 높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종로구의 관내 65세 이상 인구가 1만6500여명으로 전체인구대비 10%를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며 “복지관이 완공되면 이곳에서 각종 교양교육, 레크리에이션 등 다용도의 노인종합복지센터로 기능하도록 해 한차원 높은 노인복지 서비스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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