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광고물 정비 인센티브 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30 2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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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구 ‘구로구’ 3년 연속 뽑혀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2005년 불법 광고물 정비 인센티브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0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가 각 구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인센티브 평가에서 이와 같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고정광고물 분야 외 5개 분야를 세분화해 2차례에 걸쳐 엄격한 실적위주로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3년 연속 시로부터 이같은 평가를 받은데에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적극 나선데 있는 것 같다”며 “그간 불법 첨지류 등 무단 광고물의 철거 등에 참여한 구민과 직원들의 호응으로 이같은 결실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구는 인센티브로 받은 지원금으로 취약지역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부착방치판 설치 및 광고물 정비 장비구입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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