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 1915억 편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30 2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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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구의회 제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2006년도 예산(안)이 전년대비 0.5% 감소한 1915억6000만원으로 일반회계 1818억9000만원, 특별회계 96억7000만원으로 편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구의회에 제출된 예산안에 따르면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된 분야는 행정관리분야로 총 890억4900만원이다.

또한 사회보장부문이 410억100만원으로 저소득층 주민, 장애인 등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지역주민의 보호와 노인, 청소년, 유아의 건강한 삶을 위한 사업을 주로 한다.

구는 내년도 경제성장률과 세입규모 및 사회보장 지출확대 등 세출규모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내년 경제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는 이에 안정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신규사업은 지양하고, 사업의 마무리 및 주민숙원사업 추진, 재해예방 등 필수적 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며, 노인전문요양시설 건립 등 복지사업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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