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tart 마을 문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30 20: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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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저소득층 아동에 교육·복지기회등 제공 강서구(구청장 유 영) 방화3에 We Start 마을이 문을 열었다.

30일 구는 방화3동 839번지 2의1단지내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에 운영센터를 설치,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0~12세 이하의 아동 87명에 대한 학습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We Start란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에게 보건·복지·교육에 대한 공정한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사회복지관에 설치된 운영센터에는 방과 후 교실 3곳과 프로그램실, 컴퓨터실, 사무실, 도서관 등이 갖춰졌다.
또한 팀장, 복지·보육교사 3명의 인력이 배치돼 복지·교육·보건 분야에서 연령별,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에 따라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연령별로는 0~3세의 아동들은 가정방문, 산모·영유아건강 지원 등 포괄적인 보육서비스가, 4~6세 아동에게는 학습 및 인지능력개발, 아동교육시설 환경개선 등이, 7~12세 아동은 기초학력 제고와 가족단위 종합관리 등이 제공된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에 사업비 1억5000여만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2~3년간 시범실시 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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