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할아버지 편히 쉬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30 20: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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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기리울·약수경로당 개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적극 나섰다.

구는 30일 길2동 기리울 경로당에 이어 1일 둔촌2동 약수경로당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경로당 신축은 구가 지난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관내 경로당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곳곳의 경로당 보수를 실시했으며 기존의 건물을 철거해 기리울 경로당과 약수 경로당 등 2곳이 각각 신축됐다.

30일 개관식을 가진 길2동 기리울 경로당은 2억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대지 165.1㎡에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에 원룸형으로 설계됐다.

1일 오전 11시30분 개관식을 가질 둔촌2동 약수 경로당은 2억7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됐다.

224.30㎡의 대지에 들어선 약수 경로당은 1층에 35평가량의 할머니, 할아버지 방을 꾸몄으며 2층에는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을 마련했다.

구는 당초 12월 중순경까지 경로당 정비사업을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근린공원사업 등 경로당 주변사업의 지연으로 인해 성내1,2동에 지어질 2개의 경로당은 내년쯤 신축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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